임업사업

시들링은 양묘 산업 분야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양묘 최적화 솔루션 서비스입니다.

애프터레인은 시들링을 통해 세상을 더 빠르게 푸르게 만들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과 스키장 산림복원 등 의 이슈로 묘목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다른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듯, 나무농사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애프터레인은 기후변화와 병충해, 기후재난을 연관 분석하여 사전에 대응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연동된 스마트팜 시스템도 제공합니다.

조경수, 유실수 등 나무를 키우는 농장은 일반 벼농사나 재배작물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습니다.

애프터레인은 직접 나무를 키우는 스마트팜을 운영하여 필요한 곳에 나무를 공급하며, 토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농사를 짓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리농업도 진행합니다. 이는 나무를 통해 수익도 얻으며, 나무 공급량의 안정화를 가져와 많은 곳에 나무를 심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